흙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실시되는
농업인 토양 검증 경연대회가
오늘 오전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북도 시·군별로
농업인과 농협직원 등
52명이 대표로 참여한 오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성주 참외농협의
이병화 씨가 차지했고,
점촌 진곡사과를 재배하는 박홍상 씨 등
5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경북농협은 지난 해까지
2천여 대의 간이 토양검증기를
도내 작목반과 영농회에 지원하고
35개 조합에는 대량분석 시스템을 갖춘
토양진단센터를 설치해
농민들의 지나친 화학비료 사용을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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