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과 학교운영에 대한
학부모 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남구와 달서구 지역
학부모들의 모임인
남부 새교육 시민모임은
창립 4주년을 넘기면서
교복과 체육복 공동구매 등
교육소비재 합리화 운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청소년 대상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서부교육청 관내 학부모들도
지난 주말에 새교육 시민모임을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학부모들이 포함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도
발족한 지 일년이 지나면서
단위 학교 운영의 민주화와
학교 재정 운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동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 협의회는
앞으로 사단법인으로 확대해
현직 학교운영위원 외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교육개혁과 문화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지역 학부모 단체들은
교사 법정 정원 확보와
지역간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학부모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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