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시민안전센터는
오늘 새벽에 난 교통사고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에 확장공사와
선형변경 공사 등이 겹치면서
갓길이 많이 감소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한국도로공사측에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도로공사 발주처에 따라
안전시설물 모양이 달라
사고의 위험이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면서,
안전시설물을
표준화 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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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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