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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자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의학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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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의학 관련 국제 심포지엄은
지역의 경산대와 중국의 베이징 중의약대학,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등
한·중·미 세나라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렸습니다.
WHO 즉 세계보건기구가 공식 후원을 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동양의학을
의료의 한 축으로 인정하고
내년에 대구에서 동양의학 관련
전문가회의를 열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황병태 경산대 총장
(한의학의 과학화에 관해 세계적으로 논의가
되기 시작했고, 대구가 중심지임을 못박는 계기가 됨)
TC: 120927 -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목이
공식 국제행사를 통해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오늘 심포지엄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INT▶ 데니스 맥케나 교수/
美 미네소타대학 대체의학연구소
(하단자막: "동양의학이 서양의 의학시스템을
이용해 약효 등 검증시스템 거쳐서 합해지면
큰 영향력 있을 것..")
TC: 120242 -
오늘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한
한·중·미 3개 대학교는 행사에 앞서
한의학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구선언'을 채택했습니다.
한방식약청을 대구에 유치하고
한의학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대구 경북을 한방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는 움직임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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