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한 병원이
생활이 어려운 불임부부에게
무료로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해 줍니다.
대구여성차병원은 연말 연시를 맞아
아기를 갖기를 원하지만
생활 형편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임부부를 위해
무료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인원은
저소득층 20-30쌍 가량이며
국가 보훈대상자나 신체 장애우 등에
우선 혜택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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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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