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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경연구원 질타

입력 2002-11-22 10:07:36 조회수 1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자치위원회 김재룡 의원은,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의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질타했습니다.

김 의원은, 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관련해 생산유발효과와 고용효과 등이
조사 시점에 따라 몇 배 차이가 나는 것은, 조사의 신뢰도에 의문이 있고,
대구시의 예산을 받아 뻥튀기한
의혹이 있다고 제기했습니다.

경제교통위원회에서는
정태성 의원 등이 나서
대구국제광학전에
쉬메릭 안경이 출품되지 않은 이유 등
쉬메릭 상품의 문제점에 대해
따져물었습니다.

강성호 의원은
테크노폴리스와 위천단지가 혼동된다면서 위천단지를 포기한 것인지를 물었는데,
신동수 정무부시장은,
테크노폴리스는 구상단계라면서
아직 위천단지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건설환경위원회에서는
종합건설본부가 과다 설계로
감액조치를 받은 것이
지난 2년 동안 50억원에 이른다며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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