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도에서 공업도로
꾸준히 변모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총생산 가운데
농림어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95년 15%에서 지난 99년에는 11%로,
그리고 지난 2000년에는 9%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제조업의 비중은
지난 95년 36%, 99년 41%,
2000년에는 43%로 꾸준히 늘고 있고,
특히 정보통신업의 비중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0년 말
지역 내 총생산 성장률이 1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은
정보통신 산업을 중심으로 한
광공업 부문의 성장이 빨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제조업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을 육성하는데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경상북도가 이제는
농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업도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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