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축구협회가
축구 열기를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축구협회는
월드컵을 앞둔 오는 4월에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치를 예정인
국가대표팀 간 경기 3경기 가운데
한 경기를 대구시에서 열도록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했습니다.
대상 경기는 4월 20일로 예정된
한국과 코스타리카 전,
4월 27일 한-중 전, 아직 상대팀이
결정되지 않은 4월17일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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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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