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사는 노인 4명중에 한명은
거동이 불편한 보호대상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2001년 생활의식조사를 한 결과,
65살 이상 노인가운데 24%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고,
원인은 노환이 61%, 중풍 12%,
치매 2%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년 전에 비해
아파트 거주자가 10% 늘고,
단독주택 거주자는 11%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해 직장을 다니던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여성가운데
70%이상이 결혼과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조사돼
결혼이 여전히 여성의 사회활동에
큰 부담이 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부모의 장례방법을 묻는 설문에는
81%가 선산이나 공원묘지에
매장하겠다고 답했고,
19%만이 화장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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