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오늘
연면적 만 ㎡ 규모의
공과대학 소재관을 신축 준공했습니다.
국책 공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두 53억 8천여만 원을 들여
3년만에 지은 소재관 건물에는
40여 개의 실험 실습실과
30여 개의 연구실이 들어가
정보통신공학과 환경공학
주 연구 건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영남대는 이번 건물 준공으로
부족한 공과대학 실험실습 공간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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