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양이 2001-2002 애니콜 프로농구
여수 코리아텐더와의 홈 경기에서
94대 84로 승리하면서
서울 SK와 함께 공동선두를 지켰습니다.
동양은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겨둘 때까지
넉 점 차로 코리아텐데에 끌려가다
막판 터진 김승현과 김병철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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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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