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대학총·학장과, 경산시,
경상북도 관계자들은 오늘
한국개발연구원 관계자들에게
경산지역 경전철 건설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앞으로 3개월 동안 현장조사를 한 뒤
보고서를 만들 예정인데,
이르면 오는 6월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