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과 중국 동방항공이
대구-상하이간 노선에
좌석을 공유하기로 해
이용편의가 증대됐습니다.
대구에서 상하이 노선은
아시아나 항공이 월요일과 목요일,
동방항공이 화요일과 토요일로
일주일에 4차례 운항되고 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두 항공사 어디에서든
좌석예약과 항공권 발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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