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표팀 훈련캠프장 사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경주시청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대한축구협회는 대회 개막 한 달 전인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43일간,
경주시민운동장과 화랑교육원을
한국대표팀의 훈련캠프장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대표팀은
현대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보조 캠프장인 제주도 서귀포시를 오가며 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월드컵 조직위에서
한국팀 외에도 외국의 한 개팀 정도가 훈련캠프를 경주에 설치할 가능성이 있고,
FIFA 본부도 경주에 숙소를 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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