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외곽지역에
주거용 건축허가가
해마다 크게 증가해
새로운 주택지역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동구지역의 건축허가는
지난 한 해 760채로
해마다 30% 이상 씩 증가하고 있고
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주거용 건축허가 가운데
50% 이상이 도시농촌 지역인
해안과 안심지역에 몰려 있어
도심을 벗어난 농촌지역이
신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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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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