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210헥타르의 산림에 대해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벌입니다.
올해 숲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의 어린나무 가꾸기와 간벌, 풀베기와 천연림 가지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주요 사업지는 동구 지묘동 파계로 주변과
달성군 다사읍 일댑니다.
대구시는 지난 98년부터 지난 해까지
사업비 40억원, 연인원 10만명을 동원해
2천 600헥타르의 산림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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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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