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청소년회관이
청소년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장을 마련했습니다.
서바이블 게임장은
3천 300제곱미터의 터에
장애물과 은폐물 등의 시설과 함께
한꺼번에 8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보호장구와 페인트총 등
각종 장비를 갖춰 놓고 있습니다.
청소년회관은 이 달까지는
시범운영을 한 뒤
다음 달부터는 이용료를 받고
서바이블 게임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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