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섬유박람회에
국내의 대형 원사업체가
대부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국제 섬유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효성이 최근 50여 개의 부스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코오롱, 휴비스, 듀퐁 등
국내에 있는 대형 원사업체 대부분이
박람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신청 업체수는
국내 207개 업체가 409개 부스,
해외 8개국의 26개 업체가 33부스 등
모두 233 업체에서 442개 부스를 신청해
당초 목표했던 500개 부스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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