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솔라시티 추진사업의 하나로
지역 에너지 시범사업에 지원된
국비 6억 원으로
대구시립희망원과 영락양로원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온수시스템을 설치해
5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로부터
솔라시티로 지정된 대구시는
천연가스 버스를 도입하는 등
솔라시티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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