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지지세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대권후보 경선에 나선
이인제 고문과 김근태 고문 등은
오늘 대구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달서갑지구당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고문과 김중권 고문은
부인을 대신보내 축사를 하는 등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경합이 치열합니다.
한편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울산 등
영남권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
50여명은 오늘 저녁 대구에서
영남표 결집을 위한 모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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