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학정동 일대
33만여 제곱미터가
택지로 개발됩니다.
토지공사 경북지사는
올해 안에 대구시 북구 학정동
육군 50사단 맞은 편
13만 8천여 제곱미터를
택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대구시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시 도시개발공사도
내년부터 토지공사의 땅 북쪽에
20만여 제곱미터의 택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택지로 개발되는 곳은
칠곡 4지구로 이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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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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