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허가없이 중고자동차를 사고 판
27살 김 모 씨 등 5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9월 초
허가없이 대구시 동구 신서동 등지에
영업장을 차려놓고
중고차 40여대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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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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