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비영리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공익사업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 사업은
국민화합과 투명사회 만들기,
인권과 여성·청소년의 권익신장 같은
공익사업 가운데
대구 시내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한 단체에 한 개 사업씩
대구시는 500만 원에서 천 500만 원
경상북도는 500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회원이 100명 이상이고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비영리 민간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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