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침입하려던 도둑이
경보장치가 작동하자 도망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경주시내에 있는 모 새마을금고에서
산소용접기로 금고 뒷편
철문을 절단하던 도둑이
무인경비경보장치가 작동하자
도망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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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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