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펼친
'희망 2002 이웃돕기 캠페인'에서
모두 12억 천여만 원의 성금이 모여
한 해 전 모금액 7억 3천여만 원보다
66%나 늘었습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30억 원의 성금이 모여
한 해 전 모금액 22억 8천여만 원보다
32%나 늘었습니다.
기업체보다는
개인과 학교,사회단체나 종교단체의
성금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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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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