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 99년부터 2000년까지
기능직 6명을 특별 채용하면서
모두 천 900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영양교육청 55살 주모 계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뇌물을 건넨 모 초등학교 기능직
31살 황모 씨와 아들의 채용을 부탁한
56살 김모 씨 등 8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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