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견직물조합은 오늘
긴급 이사회를 갖고 대준섬유 주식회사
박노화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사회에 참석자들은
업계 단합을 위해 경선보다 추대가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26일 총회에서 박노화 대표를
14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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