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2 한·일 월드컵
민박가정으로 지정된 시민들을 초청해
발대식을 갖고 소양교육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850가구가 민박가정으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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