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직물조합이 공동구매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늘 총회에서 선임된
대구·경북 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은
지금까지 조합이 해오던 레이온
공동구매 뿐만 아니라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의 공동구매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의 90% 이상이
자체 바이어가 없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견직물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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