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달 말부터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한 결과 모두 58명이 적발돼
주의 등의 문책을 받았습니다.
지적내용은 산불 비상근무 명령을 받고
근무를 하지 않는 등의 비상근무 소홀과
캐비넷과 서랍을 잠그지 않는 등
보안관리 소홀, 근무시간 중
업무와 무관한 주식 정보 열람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58명에게 주의를 주고
잘못 지급된 연가 수당 등 2건에 35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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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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