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통역·번역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성서캠퍼스에 문을 연 통역·번역센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외국 바이어 등의
통상상담이나 수출 업무에서부터 전문서적이나
외제품 사용설명서의 번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역과 번역 업무에 활용됩니다.
계명대는 영어와 일어,중국어,독일어,
프랑스어 등 5개국어 전공교수 20여 명과
통역·통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제학대학원 출신 통역·번역사 30여 명을 확보하고 러시아어나 스페인어
통역·번역 업무도 알선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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