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2.28 대구민주운동 기념사업회는
오늘 대구 두류공원 2.28기념탑 앞에서
회원과 기관·단체 대표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제 42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승만 독재정권을 몰아낸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지역 발전과 범시민적인 민주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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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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