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려는 농민이 많아
영농교육에서 유기농법을 비롯한
환경농업 관련 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영농교육 가운데 저농약 재배나 유기농법 같은
환경농업 분야 강의에는
강의 때마다 200 명 이상이 몰려
농민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농민들을 상대로
환경농업 교육을 시작한
경주농협 환경농업교육원에서도
전국의 많은 농민이 강의를 받았고,
수강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까지는 상대적으로
젊은 층 농민들이 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졌었던데 비해
올들어서는 나이에 관계 없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수록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믿는 농민과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설 수 있는 방안으로
환경농법을 배우려는 농민이
많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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