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뻔한 수순이다(3/3)

입력 2002-03-03 14:02:01 조회수 2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의외로 탈락한
김주환 중구청장은
이번 경선에서 위원장의 중립이 지켜지지 않았는데다
금품 살포까지 판치는 타락선거였다면서
경선 결과를 강하게 부정했는데요.

김주환 대구 중구청장
"경선이 있기 전에 주변 사람들이
이미 결과가 불 보듯 뻔한데 왜 나갈려고 하느냐고 말립디다만은, 저는 그래도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높으니까 된다고 생각했지요."하면서 결과를 보니
이미 다 짜여진 각본대로 된 것 같다며
경선 결과에 불복할 뜻을 비쳤어요.

하하하하,네 이길 것 같을 때는,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큰 소리 쳐놓고, 막상 지니까 불복이라, 그것이야 말로 짜여진 각본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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