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쯤
문경의 한 낚시터에서
물품 대금 700만원을 주지않는다며
40대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3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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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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