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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공무원 정말 담배피기 어려워(3/7)

최고현 기자 입력 2002-03-07 18:02:32 조회수 1

지난달 초 대구 동구청이
청사를 금연건물로 지정한 데 이어
수성구청과 남구청등이 잇따라
청사를 금연건물로 선포하자
담배를 피는 공무원들은 정말 담배 한 개비
피우기가 어려워졌는데요.

박언동 수성구청 산업환경과장

"담배는 피고 싶어도
담배 한 대 필라꼬 4층에서 마당까지
내려가기도 그렇고 참 곤란합니다.
우야겠습니까? 서서히 끊는 수 밖에요."

하며 흡연자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어요.

네,올초부터 불어닥친 금연 열풍 속에
흡연자들 설자리는 갈수록 좁아질 수 밖에
없으니 사무실에서 마구 피워데던 그때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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