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대구 동구청이
청사를 금연건물로 지정한 데 이어
수성구청과 남구청등이 잇따라
청사를 금연건물로 선포하자
담배를 피는 공무원들은 정말 담배 한 개비
피우기가 어려워졌는데요.
박언동 수성구청 산업환경과장
"담배는 피고 싶어도
담배 한 대 필라꼬 4층에서 마당까지
내려가기도 그렇고 참 곤란합니다.
우야겠습니까? 서서히 끊는 수 밖에요."
하며 흡연자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어요.
네,올초부터 불어닥친 금연 열풍 속에
흡연자들 설자리는 갈수록 좁아질 수 밖에
없으니 사무실에서 마구 피워데던 그때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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