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前 대구시 교육감이
대구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김연철 前 교육감은
지난 57년 교직에 투신한 이후
지난 해 7월까지
교육감직 8년을 포함한 44년 동안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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