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사흘째인 오늘
엑스코 대구에는 월드 패션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됩니다.
박람회 사흘째인 오늘은
바이어 외에 일반 관람객들의
참관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엑스코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2시부터 한국패션센터에서는
후루카와 운세츠의 패션쇼를 시작으로
김삼숙,최복호씨의 작품이 소개되는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대구문화 예술회관에서는
국제 섬유디자인 교류전이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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