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민등록번호 제조
생성프로그램을 이용해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경기도 안양시 25살 박 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인터넷의
주민등록번호 제조 생성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짜 주민등록번호 50여개를 위조한 뒤,
물품구매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등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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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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