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화성산업은 지난 해
유통과 건설부문에서
7천 426억 원의 매출로
당기 순이익 74억 원을 올려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화성산업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 해 12월 3%를 배당을 한데 이어,
올해부터 중간배당제도를 새로 도입해
수시로 이익배당을 하기로 했으며,
기업 가치를 올리기 위해
주식 소각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상임이사 2명과 사외이사 1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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