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졸 미취업자들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를 주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8일부터 6월말까지
시비 7억 3천만 원을 들여
매일 대졸 미취업자 500명에게
시정 정보화 작업 등을 중심으로
시간제 일자리를 주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근무기관은 대구시 산하 기관과
사회단체, 대학연구소 등으로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한 달에 50만 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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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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