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주시 황남동 64살 한 모씨 집 마당에서
한씨가 폐휴지와 비닐을 태우다
잠시 화장실에 간 새 불이 집으로 옮겨 붙어
한씨 집과 이웃한 최 모씨의 집 등
주택 3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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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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