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한국 비철금속협회와 남선알미늄 등
모두 33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앞으로 3년 동안 29억 원을 투입해
B2B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B2B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사이의 협업을 통해
제품 분류체계와 전자 카달로그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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