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2/4분기부터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30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4분기 자금사정 전망 BSI는
전분기 전망치 84보다 크게 상승한
102로 나타났습니다.
자금사정 전망 BSI가 100을 넘은 것은
지난 2000년 3/4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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