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상북도의 구조활동은 줄고
구급활동은 늘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달
119구조대가 460차례 출동해
260여 명의 인명을 구했고
119구급대는 3천 700 차례 출동해
4천여 명을 병원에 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구조활동은 10%가 줄었고
구급활동은 4%가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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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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