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침산동
옛 대한방직 자리에 들어설
주상복합건물 '대우 드림월드'의
공동 시공사로 선정된 우방의 공사 지분이 15%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우방은 다음 달 대우와 함께
아파트 분양에 나서 오는 2천 5년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대우 드림월드에는 일반 아파트 천 224가구와
오피스텔 142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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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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