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은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2004년 개교 예정으로
중학교를 신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달서구 성서지역까지 통학하던
서재리 5천여 명의 중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달성군은 달성교육청이 요청한
달성공단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서재지역의 초등학교 신설은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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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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