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활발한 활동을 펴
지식과 정보에 부족함을 느끼는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내일(25일)부터 5일 동안
벤처기업 창업준비교실을 열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했는데,
정원 40명을 훨씬 넘겼습니다.
26일에는 창업 로드쇼를 열기로 했고,
다음 달에는 대구 북구청과 함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열기로 하는 등
왕성하게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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