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지방검찰청은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준법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 1회 준법모범 시민상을 제정하고
오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교통질서 준수부문에는
지난 97년부터 교통신호기가 없는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해온
76살 손진오씨가,
청소년보호부문에는 54살 손재현씨가 선정돼
준법 모범시민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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