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프로젝트에 이은 대구의 전략산업이
바이오 산업으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대구시와 산업자원부는 오늘 오전
엑스코대구에서 임내규 산업자원부 차관과
신동수 대구시 정무부시장, 업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지역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산업연구원
장재홍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는 생물 분야의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의약·식품 등 관련산업 기반이 양호한 만큼
바이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역에는 DHA 식품을 생산하는
에디슨을 비롯해 30여 개의 바이오업체가
지난 해 대구 바이오 벤처협회를 구성했고
경북대 김순권 박사의 옥수수 육종개발,
계명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연구센터 등
지역대학마다 많은 바이오 관련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대구시는 오는 6월쯤
바이오 산업을 대구시의 전략산업으로
최종 확정해 밀라노 프로젝트에 이어
집중 육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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